그린피스, 네이버 등 국내 IT 기업 IDC 재생가능에너지 성적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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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네이버 등 국내 IT 기업 IDC 재생가능에너지 성적표 공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6.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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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네이버, SK C&C, KT, LG CNS, LG유플러스, 삼성SDS, 다음카카오 등 7개 IT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현황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네이버는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그린피스로부터 투명성, 재생에너지 정책 측면에서 모두 ‘A’를 획득했다.

또 네이버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평가하는 표준 지표인 PUE에서도 조사기업 가운데 가장 효율이 좋은 1.09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지난달 그린피스와의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그린피스가 추진 중인 100% 재생에너지 실현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오픈 당시 데이터센터 ‘각(閣)’은 IDC로서 세계 최초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친환경 인증제도인 ‘LEED’ 인증 사상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효율의 데이터센터로서, 기존 IDC 의 틀과 형식을 과감히 깨고 가용 가능한 최첨단 기술들을 모두 집약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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