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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서대문통합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으로 취객 털이범 검거 ‘일조’

이광재 기자l승인2015.06.01 0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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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 29일 오전 북아현동의 한 주택가에서 취객털이범을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체계로 범인이 검거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청 내 설치된 ‘U-서대문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요원은 29일 오전 4시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북아현동의 한 슈퍼마켓 앞에 쓰러져 있던 취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포착하고 이를 유심히 추적 관찰했다.

모니터링 요원은 수상한 행동을 보이던 남성이 취객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는 것을 본 즉시 관할 서대문경찰서에 신고했다.

취객 털이범은 친구로 보이는 한 남성이 타고 온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는데 모니터링 요원은 이때 CCTV 근접 촬영을 통해 오토바이 번호판을 확인하고 경찰에 바로 알렸다.

범인들은 이 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분 뒤 검거됐으며 취객도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서대문구는 범죄 예방과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24시간 CCTV 모니터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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