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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 광양’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이광재 기자l승인2015.05.30 08:07:17l수정2015.05.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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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사건사고 해결에 큰 도움이 되면서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집된 영상정보를 수사목적으로 광양경찰서 등에 열람 586건, 영상정보 제공 484건 등 모두 1070건을 제공해 범인검거 등 사건·사고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광양시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사건사고 해결에 큰 도움이 되면서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25일에는 새벽시간대에 중마동 부영1차아파트 주변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다니는 청소년들을 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포착하고 경찰에 알려 20여분 만에 2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통합관제센터는 교통, 도로방범, 주정차단속 등 각 목적별 CCTV를 통합 관제와 더불어 체계적인 투망감시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방범, 생활 안전 등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 639대를 통합하고 경찰 2명과 전문 관제요원 19명 등 21명이 3교대로 24시간 연중 근무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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