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안전협회, 신년회 통해 위기 극복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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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안전협회, 신년회 통해 위기 극복 의지 강조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3.01.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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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안전협회가 1월 13일 신년하례회를 개최해 신임 부회장 취임식과 2023년 협회의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엔시드 김철현 대표와 비전정보통신 문병국 사장이 선임됐으며, 가수 차오름이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엔시드는 CCTV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과 IoT 솔루션 제공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사에 최적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정보통신은 안전을 위한 솔루션과 영상 보안 장비를 개발·공급하며 셉테드(CPTED) 디자인을 통한 범죄 예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정태철 협회장은 "지난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왔으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험난하다. 협회 회원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내자"며 신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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