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nStor GS,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강북구청의 요구 사항 충족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인포트렌드가 서울시 강북구청에 CCTV 데이터 처리를 위한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EonStor GS를 공급했다.
EonStor GS는 확장되는 CCTV 네트워크에 대처할 수 있는 스케일 업, 스케일 아웃 확장을 제공하여 성능이나 용량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어 많은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인포트렌드의 설명이다.
강북구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CCTV 카메라 수 증가 등의 이유로 기존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장하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다른 정부 기관의 추천 제품인 인포트렌드를 채택했다.
강북구청은 인포트렌드 EonStor GS를 도입 후 이전 스토리지 솔루션 대비 최대 50%의 스토리지 확장 비용을 절감했으며, 듀얼 4U 60베이 솔루션 EonStor GS3060과 4U60베이 JBOD를 결합한 8U 캐비닛으로 최대 1.2PB의 물리적 용량을 확보하고, 75%의 설치 공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강북 구청 관계자는 “이번 인포트렌드의 고성능 스토리지 EonStor GS 4U 60베이를 도입을 통해 향후 필요한 스토리지의 용량 및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경제적인 비용과 효율적인 성능, 공간 절약 외에도 작업 과정에서 인포트렌드의 신속한 대응과 서비스 조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