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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인증협회 공식 출범, 디지털 인증 선진국 위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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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인증협회 공식 출범, 디지털 인증 선진국 위한 통합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8.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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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생체 인증 기반의 한국FIDO산업포럼과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인증협회인 DID Alliance Korea가 통합한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기혁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공인인증제도 폐지 이후 공동 인증서, 금융 인증서, 사설 인증서 등 다양한 방식의 인증 서비스 및 인증 사업자 등장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을 대비해 본인 인증 외에 아바타나 배달 로봇 등 다양한 인증 기술과 메타버스와 같은 미래 플랫폼 서비스의 뿌리 기술인 디지털 인증 강화를 추진하고자 출범했다.

2022년 5월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비밀번호의 날(World Password Day)’에 FIDO Alliance와 W3C(World Web Consortium)와 함께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표준인 패스키(Passkey)이용 확대에 합의한 것도 이번 협회 통합에 자극이 됐다.

협회 초대 회장인 이기혁 교수는 “디지털인증의 절차, 구현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법률 정비 작업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디지털 인증을 바라보고 준비해 갈 것이다. 국제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하여 우리나라가 디지털 인증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앞으로 ▲디지털인증 사업기반 확보 ▲디지털인증 활성화를 위한 활동 ▲디지털인증 이용자 보호와 활용 ▲디지털인증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디지털인증 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국외 디지털 인증 기관·단체와의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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