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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서울을 위한 스마트시티 인덱스-디지털전환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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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서울을 위한 스마트시티 인덱스-디지털전환 동향 발표
  • 정은상 기자
  • 승인 2022.07.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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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22년 모리재단, 커니 등 주요 스마트시티 인덱스 결과, 서울시 강·약점 분석
글로벌 주요 도시의 디지털전환 평가 동향을 살펴보고 서울시 DX 대응방안 모색
분석 결과를 활용해, 서울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방향 수립 예정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가 글로벌 Top5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디지털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인덱스와 디지털전환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인덱스 현황'은 모리재단, 커니, 이코노미스트 등 7개 기관의 발표 자료(’20년~’22년)를 바탕으로 서울시 강·약점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 인덱스 목록(’20년~’22년)] (자료 출처 :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서울은 ’22.2월에 발표한 스마트시티 인덱스 리포트 도시지능화 부문 1위, 이코노미스트의 디지털 시티 인덱스 종합 4위 등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주요 인덱스에 따르면, 서울은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수요에 적합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통분야는 공통적으로 저평가를 받았으나 민선8기 ‘스마트 입체 교통도시 구축’과제를 통해 보완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요 인덱스의 평가 결과 중 서울시의 성과가 있으나 외부 정보접근성이 낮아 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있어 스마트도시 정보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글로벌 디지털전환 평가동향'은 전환 측정 모델의 선행연구 및 주요 국가(도시)에서 시행하는 평가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서울시 디지털전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선행연구는 디지털전환의 개념을 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 및 문화를 바꾸는 형태를 포함한다는 특성을 보이며, 거버넌스 구축,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 제공 여부를 측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평가사례는 조직 내 인력을 대상으로 정책, 전략, 이니셔티브, 기술역량 등의 항목에 초점을 맞추어 설문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평가 동향에 따르면 결과 내용이 기관의 조직, 인력, 예산 등의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확인이 어렵다는 점에서 평가 시행과 함께 지속가능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디지털전환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인덱스와 디지털전환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동행·매력 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인덱스 현황', '글로벌 디지털전환 평가동향' 보고서의 상세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의 연구보고서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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