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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IoT기업 솔티드, 해외 시장 공략 및 클라우드 기반 R&D 위해 Cloud4C와 AW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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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IoT기업 솔티드, 해외 시장 공략 및 클라우드 기반 R&D 위해 Cloud4C와 AW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계약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2.07.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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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SP Cloud4C, 솔티드 솔루션의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 및 공동연구개발 등 글로벌 클라우드화 지원 예정
(좌측부터)Cloud4C 남솔아 부장, AWS 박성배 매니저, AWS 박연수 매니저, 솔티드 조형진 대표이사, Cloud4C 서피터 한국지사장, Cloud4C 차준호 이사, 솔티드 신계영 이사, 솔티드 이성주 과장
(좌측부터) Cloud4C 남솔아 부장, AWS 박성배 매니저, AWS 박연수 매니저, 솔티드 조형진 대표이사, Cloud4C 서피터 한국지사장, Cloud4C 차준호 이사, 솔티드 신계영 이사, 솔티드 이성주 과장

헬스케어 및 스포츠 솔루션 전문 IoT기업 솔티드(Salted)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MSP)로 클라우드포씨(이하 Cloud4C)를 선정,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및 향후 AI(인공지능)/ML(머신러닝) 기반 AWS 상에서의 IoT 확장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를 위해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MSP)인 Cloud4C는 전 세계 26개국 52지역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망을 바탕으로 솔티드 디지털 인솔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을 기념하고 향후 GTM 협약을 맺기 위해 개최된 체결식에는 솔티드 조형진 대표, Cloud4C 서피터 지사장을 비롯해 AWS 박성배 매니저, AWS 박연수 매니저 등이 참석하였다.

솔티드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C랩 1기 스핀오프 기업으로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압력센서가 내장된 디지털 인솔(신발 깔창)을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형 벤처캐피털과 금융사들의 전망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솔티드의 디지털 인솔을 활용한 골프 스윙 분석 솔루션은 CES 혁신상과 ISPO황금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골프 트레이너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솔티드의 디지털 인솔은 내장된 압력센서를 통해 발에서 얻어지는 사용자의 족저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보행변수들과 패턴, 무게중심 이동, 균형능력 등을 분석하여 디지털 바이오마커로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솔티드는 인솔로 수집된 데이터를 코어 근육 운동의 자세 분석부터 달리기나 걷기, 운동의 균형, 수술 후 재활과 질병의 조기 진단, 위험도 예측 등 다양한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며 향후 뉴노멀시대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솔티드는 2021년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획득한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포문을 열고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피트니스, 재활 운동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시장조사기업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는 2019년 약 125조 원 규모였던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2025년에는 600조 원 이상의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솔티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속도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국내외 우수 대학병원 및 연구기관과 파트너쉽을 맺고 다방면으로 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올해 2월 1등급 미국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로 허가를 획득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특히 솔티드는 미국,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Cloud4C는 글로벌 선도 클라우드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60개 기업을 포함한 전세계 4,000여개 고객사에게 최상의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MSP이다. 이번 계약으로 솔티드 디지털 인솔의 효율적인 AWS 글로벌 통합 관리 서비스를 위해 자체 솔루션인 ‘Cloud4C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및 ‘SHOP’을 통해 유연하고 자동화된 관리와 ‘UCP(자체 CMP)’를 통한 비용관리 가시화 및 운영비용 (TCO) 절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솔티드 솔루션의 전세계 시장진출 확장과 글로벌 클라우드화를 위해 AWS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 및 공동 연구 개발 등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형진 솔티드 대표는 “Cloud4C는 자체 자동화 솔루션을 통하여 빠르고 손쉬운 관리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과 더불어 글로벌 MSP로서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자사가 필요로 하는 지역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특히, 최근 디지털 인솔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솔티드의 해외 시장 개척에도 탄력을 받고 있는데, 지역별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Cloud4C는 자체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이 부분을 충족하는데 큰 강점이 있으며, 솔티드 솔루션의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i]등록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피터 Cloud4C 한국지사장은 “솔티드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투자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솔티드처럼 잠재력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이 Cloud4C를 발판 삼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점점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 및 기업들이 애자일한 글로벌 클라우드 확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Cloud4C는 이를 위해 미국, 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세안, 중동 등 각 지역별 현지 인프라 및 실시간 현지 기술 지원을 통해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Cloud4C의 기존 4,000여개 글로벌 고객사 중 솔티드 IoT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사들을 연결하여 솔티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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