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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사이버가드에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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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사이버가드에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 출시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7.18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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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가 자사의 사이버 보안 구독 서비스 ‘사이버가드’ 내에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SK쉴더스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는 개인정보, 영업 비밀, 설계 도면 등의 데이터 보호와 PC, 서버,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월과금 형태의 구독형 서비스로 올해 1분기 사이버가드 고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새롭게 출시한 사이버가드는 중소∙중견 기업에 꼭 필요한 ▲문서중앙화 ▲네트워크접근통제(NAC) ▲취약점 진단, 관리(EQST VM) 3가지이며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된다.

먼저 문서중앙화는 기업의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로 악의적인 문서 삭제나 외부로의 유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직원의 이직이 잦아 업무 인수인계가 어렵거나 중요 자료의 유출이 걱정되는 기업에 유용하다. 해킹 등 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기적인 문서 공유가 가능해 재택 근무 도입 기업에서 인기가 높다.

네트워크접근통제(NAC)는 기업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다양한 기기의 단말 정보를 수집/식별, 인증·통제하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다. 안전성이 확보되고 인가된 PC만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해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인증(ISMS-P) 의무 대상자 또는 다수의 고객 정보를 보유한 기업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

마지막으로 취약점 진단·관리(EQST VM)는 자동화된 취약점 진단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으로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전자금융감독규정, 정보통신기반보호법 등 국내 컴플라이언스 규정에 최적의 대응이 가능해 원청사 보안 지침 및 금융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가 필요한 기업에 효과적이다. 기존의 정보시스템 취약점 진단 과정은 높은 비용이 소요됐으나, 자동화된 진단 툴을 통해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예방 효과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SK쉴더스 전략사업그룹장은 “사이버가드는 비용이나 관리에 대한 부담으로 사이버보안에 소극적이었던 중소중〮견 기업에 해답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1위 사이버보안 역량을 보유한 SK쉴더스의 전문적인 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의 정보자산 유출을 예방하고,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에 꼭 필요한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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