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몬,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인프라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 ‘호크(Hawk)’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상태바
기가몬,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인프라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 ‘호크(Hawk)’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 정은상 기자
  • 승인 2022.07.08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계 최초의 탄력적인 가시성 및 분석 솔루션과 함께 실시간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 확보, 고객의 디지털 경험 개선과 내부 직원의 업무 생산성 제고

클라우드 가시성 및 애널리틱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기가몬(Gigamon)은 오늘, 복잡한 컴퓨팅 운영 환경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가시성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분석과 보안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딥 옵저버빌리티’ 클라우드 인프라 가시성 분석 통합 솔루션인 ‘호크(Hawk)’를 발표하고, 국내 금융, 공공 및 서비스 제공기업(SP)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가몬의 사이먼 리(Simon Lee), APJ 세일즈 총괄 부사장(VP)

기가몬의 사이먼 리(Simon Lee), APJ 세일즈 총괄 부사장(VP)은 “기가몬은 심층적인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 기반의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세계 유수의 조직들의 신속한 운영과 보안 유지 및 혁신을 지원한다.

기가몬은 업계 최초의 유연한 가시성 및 분석 패브릭 솔루션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도구에 대한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및 ‘네트워크 도구를 사용해 클라우드 가시성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가시성 격차 해소를 돕는다”라고 말하며, “딥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를 보장하고, 성능 병목 현상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최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IT 인프라 관리와 관련된 운영 추가 자원(오버헤드)의 소모를 줄일 수 있어. 궁극적으로 기업은 클라우드의 완벽한 전환을 구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가몬 코리아 박희범 지사장

기가몬 코리아 박희범 지사장은 “디지털 혁신 및 원격 근무의 확산으로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를 지원하는 기가몬의 가시성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기가몬은 업계 최초의 탄력적인 가시성 및 분석 솔루션과 함께 실시간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하여, 보안 및 성능 사각지대를 제거하여 IT팀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조직은 고객의 디지털 경험 개선과 내부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하며, “고객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탄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딥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가몬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내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가몬은 90개 이상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포춘 100대 기업의 80% 이상을 비롯하여 전 세계 수백 개 정부 및 교육 기관을 포함한 4,000개 이상의 조직에서 사용자 경험 최적화는 물론, 고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가몬의 포괄적인 트래픽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통해 업계 최고의 고객 만족을 누리고 있다. 기가몬 본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하며, 전 세계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