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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2022년 1분기 매출 감소 및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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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2022년 1분기 매출 감소 및 적자 전환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2.05.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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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확보된 수주 잔고와 보안·데이터 사업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연간 매출 성장 전망

올해 3월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내세웠던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208억 100만 원의 매출과 1억 92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수치다.

이에 대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2년 1분기부터 업무 진행률에 따라 용역 매출을 인식하는 것으로 기준을 변경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하락 현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1·4분기에 집중되었던 매출이 올해부터는 2·3분기에 고르게 분산되었기 때문에 연매출 기준으로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히려 분기별 매출 편차가 완화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의 수주 잔고 확대와 다년간 연구 개발에 집중한 인공지능(AI) 및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솔루션 사업의 성장을 통해 올해 안정적인 연간 매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보안 사업과 함께 보안 학습 데이터 레이블링 등의 데이터 사업에서도 추가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올해 1분기에는 매출 기준 변경에 따라 일시적으로 매출과 수익률이 하락했지만, 기 확보된 수주 잔고의 매출 실현과 보안·데이터 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반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SOAR, 보안 서비스, 데이터 등의 여러 핵심 사업을 전개하며, 다각화된 수익원 확보에 힘을 싣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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