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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회 영상정보관리사 합격자 148명 배출, 누적 유자격자 405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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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회 영상정보관리사 합격자 148명 배출, 누적 유자격자 405명 달성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2.05.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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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설문 조사서 높은 업무 실용성 인정받아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하 협회)가 4월 3일에 시행한 ‘2022년 제01회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에서 148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지난해 12월 12일 시행했던 첫 번째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의 합격자 257명을 더하면 현재 영상정보관리사(Video Information Advisor) 자격 취득자는 405명이 된다.

협회가 이번 자격시험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1%가 재직자였으며, 연령층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응답자의 주요 직무 또는 소속 기관은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와 공공 및 민간에서 CCTV를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IT 계열 회사 직원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을 취득한 주된 목적으로는 ‘자기 계발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43.9%)’이 가장 높았으며,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데 필요(34.8%)’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험 과목에 대한 실용성을 묻는 질문에 90% 이상의 응답자가 관련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직무수행과의 연관성에서는 97%, 시험 평가 방법과 실무와의 연관성은 94%, 시험 범위 적절성은 93%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사진 출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제공)
(사진 출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제공)

 

협회 관계자는 “최근 강남도시관제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영상정보관리사 우대자격 및 가산점 부여, ‘가평군청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을 취득을 통한 전문성 강화’ 보도자료 등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됨을 확인해 공공 영역에서도 전국적으로 점차 주목받는 자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체 설문 조사와 같이 민간 영역에서도 우대 자격, 기술 수당, 인사 평가, 학원 및 직업 훈련 교육 과정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가 영상정보관리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련 직군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자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CCTV 관제 및 관리 업무 환경의 전체적인 개선과 전문 인력 양성 및 평가 제도 정착에 필요한 학습 가이드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2년 제02회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응시 원서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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