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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76% 이상 기업 2022년 사이버 공격 받을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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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76% 이상 기업 2022년 사이버 공격 받을 것 전망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5.0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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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글로법 사이버 위험 지수 발표

트렌드마이크로가 2022년 기업의 76% 이상이 사이버 침해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2021 하반기 글로벌 사이버 위험 지수(Cyber Risk Index, 2021 Second Half)’를 발표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에 의뢰해 글로벌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보고서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직의 준비성과 실제 공격 가능성을 다루며 글로벌 조직의 사이버 공격 대응력과 빠르게 변하는 공격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보고서에 사용된 위험 지수는 -10에서 10 사이의 값으로, 낮을 수록 높은 위험 수준을 나타낸다. 전 세계 평균 사이버 위험 지수는 -0.04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76%가 다음 한 해 동안 사이버 공격을 경험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 중 25%는 그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84%가 지난 12개월 동안 한 번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1/3 이상(35%)은 7번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전 세계에서 증가하고 있는 위협으로는 랜섬웨어, 피싱 및 소셜 엔지니어링, 그리고 서비스 거부(DoS)가 꼽혔다. 이어 사이버 위협으로 인해 가장 염려되는 부작용은 장비의 침해 또는 손상, 외부 컨설턴트 및 전문가 비용, 그리고 고객 이탈이 선택됐다.

IT 인프라와 관련해 글로벌 조직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는 이동 및 원격 근무를 하는 직원,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으로 나타났다.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 근무 지원과 비즈니스 효율성 및 민첩성을 향상을 위해 진행된 디지털 전환 투자가 조직의 공격 표면을 확장시켰음을 시사한다.

다음은 보고서에서 명시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중요 점검 요소이다.

• 2022조직의 IT 보안 기능은 DevOps 환경에서 보안 지원 유무
• 조직의 보안 담당자는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권한과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 조직의 IT 보안 기능이 보안 정책, 표준 운영 절차 및 외부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는지 여부 

이와 같은 결과는 사이버 공격 대응력 강화와 전반적인 위험 수준 관리를 위해서 인력, 프로세스 및 기술로의 자원 전환이 필수적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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