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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산업 현장 근로자 추락 사고 막는 ‘웨어러블 에어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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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산업 현장 근로자 추락 사고 막는 ‘웨어러블 에어백’ 출시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5.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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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가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 기반의 안전 장비 ‘웨어러블 에어백’을 출시한다.

산업용품 제조사 세이프웨어와 협업해서 만든 웨어러블 에어백은 고위험군인 건설·제조·물류센터 등의 현장에서 고소작업으로 발생될 수 있는 추락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자동차의 에어백과 같이 근로자의 추락을 감지해 0.2초내 내장된 이산화탄소가 팽창하여 추락으로 충격을 완화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추락과 동시에 현장 관리자에게 긴급으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어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

향후, SK쉴더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에 웨어러블 에어백을 연동해 나갈 계획이다. 두 시스템간 연동 시 작업장 인근에 설치된 CCTV와 플랫폼 내 영상 분석 기능을 활용해 작업 중 안전 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만약 추락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현장 안전관리자 및 관제 담당자, 현장 근무자 외 긴급출동 가능한 유관기관 등에게 자동으로 대응 절차가 전송된다.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는 AI 및 머신러닝이 접목돼 이기종의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위협 정보에 대한 분석과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산업 현장에 설치된 지능형 영상분석, 유해가스 감지, 온도 감지, 화재 감지 등 다양한 IoT센서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호환성을 갖췄다.

김영주 SK쉴더스 융합보안사업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며, 산업 현장에서 통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위협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어, 체계적으로 산업안전을 지원하는 AI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K쉴더스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한 융합보안 시스템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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