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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 금융투자용 기술신용등급 상위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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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 금융투자용 기술신용등급 상위 2위 차지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1.12.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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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가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실시한 금융투자용 기술신용등급 평가에서 상위 두 번째에 속하는 등급 ‘TI-2’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 기관의 종합 의견에 따르면 숨비는 유인 드론(Personal Air Vehicle, 이하 PAV) 분야에서 기체 안전 설계와 PAV의 지상 시험, 지능형 시험장 시설 설계 등 PAV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로 타사 대비 기술 우위에 있다는 점이 검증되었다.

또한 유무인 비행장치 제조 기술과 운용 소프트웨어기술을 통해 복수의 평가 기관에서 높은 등급의 기술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한국발명진흥회의 특허평가분석시스템(SMART3)에서는 ‘기계’ 기술 분야 특허 중 상위 0.7%에 해당하는 KR 특허평가 정보 ‘AAA’ 등급을, 나이스디앤비가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T-3’을 기록했다.

아울러 드론 비행의 핵심 자율비행제어 소프트웨어 Genesis 2.0 FC(Flight Controller)를 2018년에 자체 개발하고, 듀얼 FC(Dual FC)와 하이퍼바이저 OS(Hypervisor operating system)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완성했다.

특히, 2021 아덱스(ADEX)에서 PAV 실물 기체를 공개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오인선 숨비 대표이사는 “숨비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해 자체 R&D센터를 통해 기술 연구 및 시현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특별자유화구역에서의 실증을 위한 테스트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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