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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재료연, 도서지역 과학안전문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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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재료연, 도서지역 과학안전문화 ‘활짝’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2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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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소안초등학교에서 ‘안전은 과학을 싣고’ 프로그램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섬마을에 과학안전문화를 꽃 피우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지난 25일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과학대중화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전남 완도군 소재 소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은 과학을 싣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은 평소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낙뢰 안전 교육 △금속재료 및 표면기술 관련 과학원리 교육 △연료전지 원리 교육 및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 전기와 재료를 주제로 한 과학강연과 교구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도 함께 실시해 과학과 안전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청준 KERI 안전보안실장은 “전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존재인 만큼 제대로 알고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평소 과학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이번과 같은 기회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행사 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과학·안전의식 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차기 과학문화확산 계획, 안전경영 책임 계획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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