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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드로우, 리빙·인테리어산업 메타버스 시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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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드로우, 리빙·인테리어산업 메타버스 시대 이끈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2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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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내 메타버스 쇼룸 오픈

내 집을 3D 가상공간에 구현해 취향저격 인테리어 시뮬레이션과 시공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키드로우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아키스케치의 3D·가상현실(AR)·증강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쇼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오는 12월 12일까지 2주일 간 개최된다. 120평 규모의 문화홀을 3D 가상 공간으로 구현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고객을 연계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신개념 디지털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키드로우는 3D 모델링·인테리어 시뮬레이션, AR·VR 콘텐츠 렌더링 기술을 적용한 온라인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를 활용해 이번 쇼룸을 구성했다. 현대백화점 입점 브랜드 제품들을 3D 모델링해 메타버스 콘텐츠로 제작하고, AR·VR 가상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6만 8000개 이상의 전국 아파트 도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고객의 공간을 3D로 구현하고, 인테리어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아키스케치에 인공지능(AI)를 더해 만든 B2C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 ‘시숲(SEESOOP)’은 고객 맞춤형 홈스타일링도 제안해준다. AI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분석한 뒤 실제 판매 중인 1만 2000개 이상의 리빙·인테리어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고객의 주거 공간을 분석해 자동 배치를 지원하고, 시공까지 연결해 주는 올인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주성 아키드로우 대표는 “고객이 메타버스 쇼룸 내의 키오스크·VR 기기·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가상 공간의 3D 제품을 접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얻었으면 한다”며, “디지털 퍼스널 쇼핑을 체험하면서 온라인에서의 구매 접근도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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