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클라우데라, 보안성·편의성 겸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선도
상태바
클라우데라, 보안성·편의성 겸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선도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24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컨퍼런스서 강조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우데라는 24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컨퍼런스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1’을 온라인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IT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의 사용사례와 관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조연설을 맡은 믹 홀리슨 클라우데라 대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확장’이라는 주제로 “하이브리드가 주류가 되면서 기업은 디지털 혁신의 완성을 위해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두 세계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안과 편의성, 고성능과 저비용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신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 동향을 공유한 김경민 한국 IDC 수석 연구원도 “성능과 비용, 보안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요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상에서의 데이터 기반 혁신이 새로운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영지 클라우데라코리아 이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가속화되는 디지털 혁신에서 변화를 통한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과 조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CDP는 고객의 목표에 따라 엣지에서 인공지능(AI)까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가속화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에는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신한은행의 데이터 기반 혁신과 국내 최대 제조산업 고객의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한 데이터다이나믹스의 사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김준환 상무는 “금융산업의 특성상 데이터에 기반한 위험 관리와 예측 분석으로 디지털 전환 여정을 더욱 혁신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재범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행사는 기업이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이브리드의 ‘무한확장’ 파워로 해결할 수 있음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들이 보안성, 편의성, 고성능, 저비용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