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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영국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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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영국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 ‘착착’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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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부 지원 육성프로그램 ‘사이버 런웨이’ 1기 선정

최근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 프로그램 ‘스마트 그랜트(SMART Grant)’에 선정된 바 있는 국내 인증보안 기술 스타트업 센스톤이 다시 한번 현지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센스톤은 글로벌 사업 본사 스위치(swIDch)가 영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사이버 런웨이(Cyber Runway)’의 1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센스톤은 스위치의 이번 사이버 런웨이 합류로 총 10개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이버 런웨이는 영국의 사이버 보안 분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에서 후원하고 런던의 혁신 허브 플렉설(Plexal)이 딜로이트, 사일란(CyLon), CSIT(Centre for Secure Information Technologies)와 함께 지원한다.

스위치를 포함해 영국 전역의 사이버 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스케일업 기업 등 108개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각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 단계에 맞춰 출시, 성장, 스케일업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6개월 간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스위치의 경우 108개사 중 20곳 만 선정된 스케일업 그룹에 배정됐다. 최종 선정된 모든 기업에는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 멘토링, 제품 개발 지원, 네트워킹, 지역 행사, 투자자·기업 연계를 통한 성장 촉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이버 런웨이의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지원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며, “스위치는 그 중에서도 매우 돋보이는 모습으로 우리가 고려하는 품질과 기준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영국 정부와 지원업체들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적극 활용해 비즈니스 영토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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