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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동남아 신변종 악성코드 보안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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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동남아 신변종 악성코드 보안시장 정조준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9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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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 사이버시큐리티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

인공지능(AI) 기반 신변종 악성코드 대응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보안기업 엔피코어가 베트남을 거점기지로 삼아 동남아 보안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엔피코어는 최근 베트남의 보안서비스 업체인 비엣 사이버시큐리티(Viet Cyber Security)와 현지 합작법인 ‘엔피코어 베트남 조인트 스탁 컴퍼니’를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보안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기술 협업은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보안시장에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보안서비스를 현지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제품 신뢰도와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엔피코어는 비엣이 보유하고 있는 현지 네트워크와 고객을 상대로 공격적 사업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엔피코어는 기존 백신프로그램이 방어하지 못하는 랜섬웨어와 신변종 악성코드를 AI를 기반으로  탐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에서부터 엔드포인트까지 악성코드가 유입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방어할 수 있다. 보안기술 특허 12개와 국제 CC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악성코드 대응 분야에서 글로벌 레퍼런스만 100여 개가 넘는다.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는 “국가 안보와 기업 정보보안 분야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가능성을 발견해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합작법인을 통해 베트남은 물론 주변국 진출 역량을 확보해 동남아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자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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