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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팩토리, 드론 택배배송 시대 활성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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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팩토리, 드론 택배배송 시대 활성화 이끈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9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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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UAM Confex’ 행사서 여권 배송 실증

머지 않아 드론을 이용해 택배를 배송하는 세상이 열릴 전망이다.

드론 전문기업 헥사팩토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 일대에서 개최한 ‘K-UAM Confex’ 행사에서 택배용 드론의 실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서 헥사팩토리는 자체 개발한 멀티콥터 ‘Hexa Q-50’ 기체와 자체 개발 실시간 영상 전송 솔루션 ‘Hexa H264 스트리머’ 및 스트리밍 서버 솔루션을 이용해 드론 택배와 드론의 영상 관제까지 완벽하게 시연했다.

관제권 내부 여권 배송용 드론 1대와 관제권 외부의 정찰용 드론 1대 등 총 2대의 드론이 동시 투입됐으며, UAM(도심항공교통) 탑승객에게 여권을 성공적으로 배송했다.

또한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의 영상을 행사장 전광판으로 실시간 중계했고, 인천공항공사 내에서 사용하는 UTM·항공기 관제 화면도 헥사팩토리의 Hexa H264 스트리머 솔루션을 사용해 원격에지의 전광판으로 실시간 전송했다.

김성민 헥사팩토리 대표는 “현재 KT,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 K-드론 시스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사용된 Hexa Q-50 드론은 배터리만을 사용해 1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으며, 안정성 검증까지 마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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