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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SaaS 중소기업 동남아 수출판로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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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SaaS 중소기업 동남아 수출판로 개척 지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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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K-클라우드 수출상담회’ 개최

지난달 동남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했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본격적인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SW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K-클라우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오프라인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여기업을 위해 비즈니스 매칭 전문기업을 활용해 ‘기업별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미팅이 가능하도록 오프라인 현장에서 각 기업의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동남아에서도 유망기업들이 한국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참가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베트남 바이메드(Buymed) ▲태국 위너지 메디컬(Winnergy Medical) ▲태국 파나쿠라(PANACURA), 핀테크 분야에서 ▲베트남  피닉스 홀딩스 ▲인도네시아 젠디트(Xendit)가 참가한다. 이외에 인공지능(AI), SaaS 플랫폼 기업을 포함해 약 84개 바이어 기업이 참여한다.

박은경 한국SW산업협회 해외진출지원팀장은 “철저한 기업분석에 기반한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수출 판로에 직접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SW기업에 최적화된 효과적 수출활동을 지속 발굴·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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