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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중부발전에 보안성 만랩 ‘클라우드P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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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중부발전에 보안성 만랩 ‘클라우드PC’ 공급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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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안가이드 완벽 준수, 안전한 비대면 업무 환경 지원

SK브로드밴드가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에 독자개발한 클라우드 PC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클라우드PC는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면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서비스다. 중앙 서버에만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대다수 기업들이 원격근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VPN(가상 사설망)에 비해 더 높은 정보 보안 유지 및 효율성 높은 관리가 강점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PC는 망 분리 의무 법제화로 업무용과 인터넷용으로 나눠 업무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국가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최적의 효용성을 발휘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사업 성공의 주요 배경으로 토종 원천기술 기반 확보를 꼽았다. 특정 외산 기술 등에 종속되지 않는 자체 기술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PC를 구동하는 서비스망과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망을 분리해 국가 원격 업무 보안 가이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클라우드PC 인증 강화 ▲클립보드 및 파일 전송 통제 ▲USB 이용 제한 등의 보안 서비스도 고객 맞춤형으로 강화했다.

아울러 인사 데이터베이스와 자산관리시스템을 연동한 자동화 관리기능 지원으로 정보 보안 운영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 기업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오피스 시장까지 클라우드PC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자회사 중 최초로 국산 클라우드PC 원격업무 시스템 도입했다”며,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과 커스터마이징이 뛰어난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PC 도입을 통해 비대면 업무 혁신과 국산 SW 도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커넥트 인프라 CO 담당은 “공공·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검증된 서비스 역량과 토종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가 요구하는 보안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망 분리와 재택근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국가대표 클라우드PC 기업으로서 공공기관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비대면 원격근무 확산 등 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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