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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영상 합성 기술로 축구선수 호날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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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영상 합성 기술로 축구선수 호날두 구현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11.04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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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인공지능(AI) 영상 합성 기술로 구현한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와 글로벌 광고 대행사 아이디 크리에이션이 공동 제작한 이번 광고는 축구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 주주지피의 기업 홍보 콘텐츠다.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호날두가 실제가 아닌 AI 영상 합성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과 움직임을 구현해내기 위해 딥페이크 기술의 일종인 페이스 스왑 기술이 쓰였다.

딥브레인AI 관계자는 "광고에서 호날두는 닌자들을 상대로 무술을 선보이며 공중제비를 돌거나 건물들을 넘어 다니는 등 기교를 선보이는데, 쓰고 있던 가면을 벗은 순간 보여지는 호날두의 얼굴 부분에 해당 기술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페이스 스왑 기술은 원본 영상이나 이미지 속 인물의 얼굴을 다른 얼굴로 바꾸는 기술로, 표정과 입모양은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인물의 아이덴티티만 바뀌게 된다. 

딥브레인AI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딥페이크가 각종 범죄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나 광고, 방송,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AI 영상 합성 기술이 지닌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딥브레인AI는 영상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한 딥페이크 검출 기술 연구를 병행하며 기술 오남용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 작업을 통해 딥브레인AI의 AI 영상 합성 기술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영역까지 사업 저변을 확대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딥러닝 AI 기술을 여러 분야와 형태로 활용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는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들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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