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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소기업 대상 효율적 환경관리체계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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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소기업 대상 효율적 환경관리체계 구축 지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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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과 멘토링 협약 체결...탄소중립 역량 제고 기대

LG전자가 국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조력자로 나선다.

LG전자는 3일 구미사업장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화인알텍, 산코코리아와 ‘환경기술 지원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대구지역 녹색기업 협의회 회장사인 LG전자를 주축으로 탄소중립을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환경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환경을 더욱 개선해 탄소중립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일부 중소기업들은 환경 관련 기술이 부족한 가운데 전문화된 환경 법규와 정책 변경에 따르는 법리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환경 법규를 위반하기도 한다.

이에 LG전자는 멘토링 대상 사업장의 환경 관련 요구 사항을 파악해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사후관리하는 등 사업장 환경에 맞춘 개선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은 환경기술 관련 법률 공유, 이행상황 모니터링, 결과평가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 중소기업들은 이렇게 지원받은 환경관리 개선방안을 성실히 이행해 사업장의 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황선태 LG전자 안전환경지원담당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화인알텍, 산코코리아뿐만 아니라 향후 멘토링을 희망하는 다른 협력사들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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