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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판매 전년比 20% 감소...차량용 반도체 부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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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판매 전년比 20% 감소...차량용 반도체 부족 여파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02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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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만 7813대, 해외 24만 9226대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자동차 판매대수 발표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대비 20.7% 감소한 30만 703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국내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한 5만 7813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세단은 그랜저 9448대, 쏘나타 6136대, 아반떼 3368대 등 총 1만 8,978대가 팔렸다. 

또 RV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투싼 2911대, 아이오닉5 3783대, 캐스퍼 2506대 등 총 1만 8194대가 판매됐고, 포터는 4042대, 스타리아는 2775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296대를 팔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대수는 G80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 1528대였다.

해외판매는 24만 9226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5%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0월에 이어 11월 역시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각 권역별로 적극적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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