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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분야 청년인재 양성 위해 현장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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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분야 청년인재 양성 위해 현장 경험 공유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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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커리큘럼 라이브’ 온라인 행사 개최

SK텔레콤이 국내 대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강의와 체험을 제공하는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SKT는 지난 26일 판교사옥 기술전시관 테크 갤러리의 온라인 투어를 시작으로 SKT의 첨단기술 담당 임원이 진행하는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한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 지역 대학교 교수진 및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AI 커리큘럼 라이브는 SKT가 AI 기술 이론과 실무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강의를 국내 대학교에 제공하는 ‘SKT AI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강사들과 직접 만날 수 없는 동영상 강의의 한계를 넘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

SKT는 온라인 투어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반도체 ‘사피온’, AI 카메라 기반의 영상·이미지 실시간 분석 서비스, AI 자동화플랫폼 ‘메타러너’, 오래된 영상의 화질을 개선해주는 ‘슈퍼노바’ 등 테크 갤러리에 전시된 다양한 기술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SKT 이종민 T3K 이노베이션 CO장(컴퍼니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성장 동력인 5G와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반기술과 서비스 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실시간 질문을 바탕으로 산업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ICT 기업으로의 취업을 고려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전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SKT AI 커리큘럼’은 지난 2017년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래 매년 콘텐츠를 강화하며 2000여 명이 수강할 정도로 규모를 키웠다. 현재 는 전국 21개 대학교 40개 과목에 도입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SKT 관계자는 “앞으로도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AI 분야 진로에 대해 고민을 가진 대학(원)생들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AI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대학교들과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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