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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한정판 사진 전문갤러리 ‘옐로우코너’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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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한정판 사진 전문갤러리 ‘옐로우코너’ 품는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7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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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토어’ 콘텐츠 확충...옐로우코너 佛 주요 매장에 더 프레임 전시·판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전문 갤러리 옐로우코너(YellowKorner)의 작품이 담긴다.

삼성전자는 27일 ‘더 프레임’ TV의 ‘아트스토어’ 콘텐츠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옐로우코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와 손을 잡은 옐로우코너는 프랑스에 거점을 두고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에 매장을 보유한 사진 전문 갤러리로,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프레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옐로우코너의 작품을 더욱 확대하고, 옐로우코너의 프랑스 내 주요 매장에 더 프레임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파리에서 전시회를 공동 진행하고, 옐로우코너 웹 사이트 내에 더 프레임을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프레임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사진 애호가들에게 공간의 제약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더 프레임 하나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로, 전용 구독 서비스 플랫폼 ‘아트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600명 이상의 작가, 1500여 점의 작품을 QLED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설치 공간과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32형부터 85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추종석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은 “옐로우코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더 프레임이 가진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프레임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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