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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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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상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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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LG화학]

서울대학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고, 25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 1991년부터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서울대의 명예를 드높인 인사들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인류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 공대도 신 부회장의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학기업인 LG화학에서 빛을 발하면서 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국가 산업의 발전과 기술의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LG화학은 미중 무역분쟁 심화,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변화 속에서도 선진 경영기법을 도입해 매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국가의 차세대 먹거리로 불리는 배터리 사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과 이익 창출 본격화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적기에 독립시켜 도약의 기회를 만들었다.

그 결과, LG화학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코로나19 이후 기업가치가 상승한 글로벌 100대 기업, 영국 브랜드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선정한 브랜드 가치 4위 글로벌 화학기업, 미국화학학회(ACS) 전문지 C&EN이 선정한 글로벌 톱7에 뽑히기도 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신 부회장은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등 인류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과 LG화학 및 국가 산업계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헌신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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