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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무료 태양광 발전량 예측 앱 ‘내일의발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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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무료 태양광 발전량 예측 앱 ‘내일의발전’ 선보여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25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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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예측제도 정산금 등 발전소 수익 관리 지원
해줌이 개발한 '내일의발전' 앱 [사진=해줌]

내일의 태양광 발전량을 미리 알 수 있는 앱이 개발됐다.

에너지 IT기업 해줌은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관리할 수 있는 무료 앱 서비스 '내일의발전'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내일의발전 앱은 태양광 발전량 예측시스템으로 내일의 발전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이 데이터를 통해 자동 계산된 예상 발전수익도 알려준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발전량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발전량 예측은 불가능했고, 발전 수익 역시 별도로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내일의발전 앱은 개인 발전소는 물론 그룹으로 운영하는 여러 발전소도 한 번에 모니터링 가능하다. 이달 시행되는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해 추가 수익을 얻을 예정인 발전소라면 내일의발전에 자동 연계해 예측 정산금도 조회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내일의발전에서는 내 발전소와 주변 발전소의 발전량 패턴 비교가 가능해 발전소의 이상 여부를 진단해볼 수 있다. 전국 발전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발전이 잘 되는 지역이 어디인지, 평균 발전 시간이 어떤지 비교해 볼 수도 있다. 

해줌이 개발한 발전량 예측시스템은 천리안 2호 인공위성 기반의 예측 알고리즘으로, 짧게는 1시간부터 길게는 수일 후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앞으로 활성화될 전력중개사업과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기술이다. 

이와 관련 해줌은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실증 테스트 기준치를 통과했으며, 발전량 예측 대회에서 태양광, 풍력 부문을 동시 수상하기도 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내일의발전은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쉽게 발전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앞으로 해줌 연구소에서 개발한 독자 기술들을 적용하고, 전력중개사업, RE100, 장기계약 솔루션 등을 연계해 유용한 정보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일의발전은 구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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