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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도 VR 시대!...LG유플러스, 키즈 메타버스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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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도 VR 시대!...LG유플러스, 키즈 메타버스 구축 추진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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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와 국내 최초 ‘키즈 메타버스’ 개발 협약

아이들이 우주비행사부터 소방관, 제빵사까지 누구든 돼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세상이 만들어진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타버스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만을 위한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의 기획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양사는 플랫폼 구축, 캐릭터·공간 인프라 기획 등에 대해 유기적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별도의 TF 조직을 꾸려 서비스 상세 기획과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목표는 내년 중 U+아이들나라 모바일 서비스로 국내 최초의 키즈 메타버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아바타 캐릭터, 세계관, 스토리, 브랜드 등은 양사가 공동으로 설계한다. 고객들은 U+아이들나라를 통해 가상현실 속 직업체험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허광석 키자니아 파트너십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키즈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키자니아만의 다양한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키즈 메타버스 서비스로 U+아이들나라는 물론 당사 메타버스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멀티미디어를 통한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유용한 체험형 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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