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즈니+’ 품고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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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즈니+’ 품고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 높인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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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제휴 계약 체결...올레tv 서비스 제휴 위한 협의 추진

LG유플러스에 이어 KT도 오는 11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를 품었다.

KT는 지난 1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디즈니+’의 모바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이번 제휴를 통해 디즈니+의 국내 서비스 시작 시점에 맞춰 신규 무선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디즈니+는 오랜 시간 많은 관심을 받아온 디즈니의 영화와 TV프로그램부터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의 최신작, 스타(Star) 브랜드를 통해 제공되는 ABC·20세기텔레비전·20세기스튜디오·서치라이트픽처스가 제작한 작품들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는 향후 국내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KT는 IPTV 부문에 대한 제휴는 아직 체결하지 못했다. 이에 디즈니+와 올레tv 서비스 제휴를 위해서도 다각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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