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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서 5G 28㎓ 기반 5G 미디어아트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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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서 5G 28㎓ 기반 5G 미디어아트 만나요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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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내달 13일까지 실감형 서비스 공개

1500년 전 백제의 찬란한 유산과 21세기를 대표하는 최첨단 5G 기술이 만났다.

LG유플러스는 12일 부여 정림사지에서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夜行) ‘사비, 빛의 화원’에서 백제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5G 28㎓ 기반 실감형 서비스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비, 빛의 화원’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백제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13일까지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에서 열리는 문화재 전시·공연·체험 행사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부여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콘텐츠 기획∙네트워크 구축∙국내외 홍보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진행해왔다.

LG유플러스는 유선 네트워크 설치가 쉽지 않은 유적지에 5G 28㎓ 무선 기술을 도입하는 역할을 맡았다. 문화재 주변 공사나 작업 없이 관람객들에게 와이파이 존을 제공하고, 유적지 내에서 대용량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여를 소개하는 고화질 콘텐츠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 제작해 지역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날 개막식에 맞춰 선보이는 5G 28㎓ 기반 미디어아트와 야외조명 기술이다. 문화재 야행이 열리는 한달간 프로젝트 맵핑, 레이저, 대형 LED, 메쉬스크린, 광섬유, 아크릴 조형 등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백제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관람객에게 다채롭게 전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17일 양일 간은 정림사지 한편에 5G 28㎓ 체험 부스를 꾸려 세계 최초 5G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감상도 돕는다. 관람객들은 AR을 통해 정림사지 5층 석탑 옆에서 펼쳐지는 아이돌 공연을 감상하는 일이 가능하다.

아울러 MZ세대를 위한 5G 28㎓ 기반의 콘텐츠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20여 대의 5G 28㎓ 체험용 스마트폰 통해 ‘U+아이돌Live’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아이돌그룹의 부여 투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21세기의 U+5G, XR 기술과 백제의 유산이 만나 조화로운 볼거리·즐길거리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실감형 기술이 지역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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