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에이치닥,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위한 인적 역량 강화
상태바
에이치닥,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위한 인적 역량 강화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08 14:5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FT, DeFi, DEX 등 주요 블록체인 사업분야 인재 채용

최근 메인넷 ‘라이즌(Rizon)’을 론칭한 블록체인 기술기업 에이치닥 테크놀로지가 신사업 추진을 위한 대규모 조직 개편과 함께 우수 인재 확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이치닥의 인재 모집부문은 ▲블록체인 및 백엔드 개발 ▲블록체인 인프라 ▲블록체인 서비스(프론트 엔드) 개발 ▲최고기술책임자(CTO) ▲서비스 기획 ▲홍보·마케팅 ▲UX·UI ▲사업기획 등이다.

3개 개발 부문에서 각각 두 자릿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최소 3~5년 이상의 관련 분야 경력자를 우대한다. 기획 등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해 영어 소통이 가능한 인재에 가점이 부여된다.

에이치닥은 그동안 비트코인을 포크해 만든 메인넷으로 인한 근본적 제약으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해 10월 네슬레 등 글로벌 기업에서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역임한 원성환 대표를 신임 수장으로 선임했으며, 원 대표 취임 이후 메인넷 합의 알고리즘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텐더민트 엔진 기반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 방식으로 운영되는 메인넷 ‘라이즌’을 지난달 출시했다.

라이즌은 모듈형 블록체인으로 코스모스의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이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어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 기술(IBC)를 적용해 다른 블록체인 메인넷과도 연동할 수 있다.

원 대표는 “메인넷 출시에 속도감이 부족하다는 시각이 있지만 그만큼 탄탄히 준비했고, 사업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에서는 가장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대규모 인재 채용 역시 이러한 사업확장을 염두에 둔 에이치닥의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에이치닥은 라이즌을 기반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 금융(DeFi), 탈중앙 거래소(DEX), 결제(Payment)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9일까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ㅂㅇㅂㅇ 2021-11-06 02:38:21
먹튀하는 회사임..
상폐나 해라.. 결과물 없는회사 단한번도 몇년간 진행한 사넙을 완성시킨적이 없다. 투자자들 속이고 투자금 먹튀. 너무하지 않나? 제발 만회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