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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랩스-한양전공, 클라우드 기반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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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랩스-한양전공, 클라우드 기반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사업 맞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0.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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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서 업무협약 체결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전문기업 스타랩스가 클라우드 기반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스타랩스는 최근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양전공과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교육 플랫폼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양전공의 신재생에너지 운영·정비(O&M)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개발 ▲디지털 교육 플랫폼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스타랩스의 AI 의료진단서비스 해외시장 진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의 초연결 신산업 기술 지원 ▲스마트시티를 위한 IT 분야의 지원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오는 2025년까지 확대될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발맞춰 AI와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한 신재생에너지 O&M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메타버스 내에 스마트시티도 구축하는 한편, 한양전공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남미를 시작으로 의료 AI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양정일 한양전공 대표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에너지 이용자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일상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그린임팩트 인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스타랩스 대표는 “초융합시대에 클라우드와 메타버스 기술은 상상 속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주고, 삶의 질을 높여줄 중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한양전공과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산업과 메타버스, 클라우드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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