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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서 모빌리티 산업 혁신 주역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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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서 모빌리티 산업 혁신 주역 ‘날갯짓’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15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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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IAA모터쇼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베스트 모빌리티 상’ 수상

현대자동차가 유럽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주역으로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지난 12일 폐막한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AA조직위원회와 딜로이트, 독일의 물류 및 자동차 전문지 ‘비전 모빌리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베스트 오브 모빌리티 2021 어워드’에서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1개 부문 중 ‘대체 에너지 차량’ 부문에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거머쥐었다. 선정에는 ‘비전 모빌리티’ 구독자와 관련 전문가 등 1200여 명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참여했다.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 마크 프레이뮬러 전무는 “이번 수상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대한 유럽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것이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역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시작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수소 모빌리티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AA 모빌리티 2021은 세계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가 뮌헨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 전시회로, 올해는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IT와 결합한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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