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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메타버스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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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메타버스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 본격화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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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신한라이프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고, 메타버스 기반 금융 서비스의 기획·발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한라이프가 합류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일종의 ‘K-메타버스 연합군’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신한은행 △네이버랩스 등 가상융합기술(XR) 수요·공급기업과 방송미디어 업계의 3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해 기술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가상공간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상용플랫폼과 연계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하는 한편,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가상 오피스, 가상 영업지점과 같은 근무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회의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시범적으로 진행해 메타버스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인 바 있다.

한상욱 신한라이프 ICT 그룹장은 “메타버스가 발전할수록 MZ세대를 비롯한 고객들의 가상공간 이동이 가속화돼 창의적 마케팅 기회 또한 늘어날 것”이라며,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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