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리서치, 파주시 스마트 CCTV 방범관제시스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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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서치, 파주시 스마트 CCTV 방범관제시스템 고도화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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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 2년 연속 수주

아토리서치가 파주시의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주로, 수주금액은 약 8억 원,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아토리서치는 지난해 구축한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능형 방범 CCTV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전의 파주시 영상 관제는 관제 요원 1명이 육안으로 전체 모니터링을 수행했던 까닭에 빠른 대처가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해 아토리서치가 화면 모니터링 방식이 아닌 SD-LAN 기반의 딥러닝 인공지능(AI) 기술과 패턴 인식 등을 구축했다. 덕분에 관제사가 관제 목적에 따른 우선순위를 지정하면 AI가 장소·시간·목적에 따라 분류하면서 기존보다 효율적 영상 관제가 가능해졌다.

그 결과, 파주시 자전거 보관소 도난방지 학습으로 자전거 도난방지 이상행위 인식률 70%를 달성해 범죄율이 감소했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지난해 사업성과가 좋아 올해도 지능형 초연결망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을 활용한 안정적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토리서치는 최근 부천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 운영을 위해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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