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여성기업인협회, 제9대 회장에 박현주 시옷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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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여성기업인협회, 제9대 회장에 박현주 시옷 대표 선임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9.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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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보안 기업 시옷의 박현주 대표가 IT여성기업인협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IT 여성 기업인 단체로, 기존에 부회장을 역임했던 박현주 대표는 이번에 제9대 회장으로 선임돼 2022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2015년 하드웨어 기반 암호 인증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보안기업으로 시작한 시옷은 최근 자동차 부품 전장화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등으로 하드웨어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래차 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엔 자동차 보안 규제로 인해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CSMS)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현대기아자동차의 양산 전장부품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동차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박현주 시옷 대표는 “여성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 시옷을 통해 IT 분야에서도 여성들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오고 있는 만큼 여성들의 IT 분야 진출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협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고 기업들의 사업 활성화를 통해 협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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