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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진흥협, 이통 3사와 전자청구서 이용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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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진흥협, 이통 3사와 전자청구서 이용 확산 맞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07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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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개월 간 ‘지구 건강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 전개

“종이청구서 대신 전자청구서 신청하고 지구의 탄소 다이어트를 도와주세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천하기 위해 전자청구서 이용 확산을 독려하는 ‘지구 건강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1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동통신 고객의 전자청구서 이용률을 높여 종이청구서 제작·배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통 3사와 KAIT는 전자청구서를 이용함으로써 얻어지는 환경보호 효과와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알리는 한편, 전자청구서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의 전자청구서 신청 돕기 등을 장려함으로써 이동통신 고객이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토록 도울 계획이다. 참고로 25장의 종이청구서를 줄이면 1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

이통 3사와 KAIT는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동통신 고객이 행사 기간 중 본인의 SNS에 캠페인 포스터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총 2050명을 추첨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머그컵 교환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SKT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그동안 ICT를 활용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구 건강을 위한 온실가스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IT 관계자는 “매월 받아보는 청구서를 전자청구서로 바꾸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지구 건강을 해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청구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없앨 수 있다”며, “앞으로도 통신업계가 함께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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