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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5차 재난지원금’ 휴대폰 본인인증 안정 지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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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5차 재난지원금’ 휴대폰 본인인증 안정 지원 만전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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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인증, PASS 앱 인증 중 선택 가능

6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쉽고 빠른 신청을 위해 원활한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은 지자체와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중 휴대폰 본인인증서비스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로 문자 인증번호를 받거나 패스(PASS)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문자 인증 방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해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이미 PASS 앱을 이용하고 있다면 생체 인증이나 6자리 핀(PIN) 번호 인증 등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마칠 수 있다.

통신3사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재난지원금과 백신접종예약 신청 등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는 행정 절차에서 비대면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본인을 확인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가 방역체계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8일부터 2주 간 진행된 18~49세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 예약 신청에서는 통신3사가 제공하는 인증서비스의 이용 횟수가 1200만 건을 넘어섰다.

통신3사는 이번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약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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