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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 빅데이터 기반 수출컨시어지 플랫폼 ‘위트레이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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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온, 빅데이터 기반 수출컨시어지 플랫폼 ‘위트레이드’ 리뉴얼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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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수출기업 맞춤형 ‘바이어스’, ‘리포트’ 서비스 보강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가이온이 수출입 빅데이터에 기반한 컨시어지 플랫폼 ‘위트레이드(WeTrade)’를 리뉴얼을 완료하고,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위트레이드는 18개국 수출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출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바이어·경쟁사 분석이 가능한 검색엔진 ‘위트레이드 TI’ △기업에 적합한 바이어를 발굴해 연락처를 찾아 주는 클라우드 소싱 기반 서비스 ‘바이어스(BUYERS)’ △데이터 전문가가 기업 맞춤형 수출 전략 보고서를 제공하는 ‘리포트(REPORT)’ 등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중 위트레이드 TI는 △해외 바이어 찾기 △시장 동향 분석 △경쟁 업체 분석 △무역 거래 활동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며, 가이온이 보유한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 예측 서비스 △무역 이상치 탐지 서비스 등 고도화된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인 바이어스와 리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활용해 국내 수출입 기업들은 해외시장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트레이드가 제공하는 18개국 수출입 데이터는 각국 관세청이 자국법에 따라 유통을 승인한 데이터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최근 거래 정보가 반영된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강현섭 가이온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로 기업들의 수출 기회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위트레이드가 국내기업의 해외수출 활로 모색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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