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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컬처랩과 가상화폐 기반 결제서비스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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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컬처랩과 가상화폐 기반 결제서비스 개발 맞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9.0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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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고 신속한 결제 프로세스로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결제 단말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1일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결제 단말기, POS, 키오스크 전문기업 컬처랩과 암호화폐 기반 결제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에이치닥의 메인넷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기술과 컬쳐랩의 디지털 결제 단말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사업에 채용 가능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기술, 영업, 마케팅 영역에서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결제 단말 서비스를 구축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는 기존 결제서비스의 카드, 은행 등 서드파티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내고, 더욱 유연하고 합리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결제 프로세스를 한층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해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와 직구 등 글로벌 마켓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원성환 에이치닥 대표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비대면 결제수단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서비스로 차세대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개발과 공급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병기 컬처랩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결제서비스에 도입해 사용자에게 더 편리한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블록체인 기술 역량과 결제서비스 노하우의 시너지를 창출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쳐랩에 도입될 에이치닥의 블록체인 메인넷 ‘라이즌(RIZON)’은 텐더민트 기반의 허브형 블록체인으로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이치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라이즌 메인넷의 디앱 생태계를 확장하고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제 활용 사례를 입증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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