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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빅데이터 기반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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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빅데이터 기반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8.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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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쉘 악성 스크립트 탐지, 침해사고 위협사냥 등 인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능형 보안 신기술을 통해 비대면 시대를 이끌어갈 사이버보안 인재를 찾는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안기술을 주제로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이버보안 생태계 저변 확대 등을 위해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며 정보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이나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온라인 예선과 본선 등을 거쳐 최종 9개팀을 선발해 과기정통부 장관상(2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7점)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진분야는 △(AI 분야) AI 기반 파워쉘 악성 스크립트 탐지 △(빅데이터 분야) 침해사고 위협사냥(Threat Hunting) △(아이디어 공모) AI·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등 3개 유형이다.

이중 AI 분야는 AI 학습을 통해 정상·악성 파워쉘 스크립트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탐지성능을 겨루고, 빅데이터 분야는 침입탐지 사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공격을 탐지하는 위협사냥 전략을 경쟁한다.

또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AI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분야의 적용 가능한 난제해결,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위협이 갈수록 은밀하고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보안 분야에도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지능화 기술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가를 발굴하고,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보안 신기술 저변 확대와 아이디어 발굴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참가 희망자의 대회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오는 9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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