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기업용 데이터 솔루션 역량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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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기업용 데이터 솔루션 역량 강화 박차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8.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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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G, 타이거 테크놀로지, NI와 잇단 파트너십

씨게이트가 기업용 데이터 솔루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업계 리더들과 적극적 파트너십에 나서고 있다.

씨게이트는 최근 클라우드 영상 감시 솔루션 제공업체 VXG와 손잡고 단순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는 기업을 위한 화이트 라벨(상표 미부착) 클라우드 영상감시 시스템 또는 서비스형 영상감시(VSaaS)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 플랫폼인 VXG와 씨게이트의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 ‘라이브 클라우드(Lyve Cloud)’는 클라우드 영상감시 시장의 빠른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씨게이트의 간편한 솔루션과 VXG가 통합해 가장 강력한 보안과 기술로 구축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형 영상감시 구매자에게 클라우드 사용의 복잡성과 예측 불가능성과 복잡한 비용 체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준다.

또한 씨게이트는 고성능 스토리지 관리 선도업체인 타이거 테크놀로지와의 협업도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로컬 파일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하이브리드 통합을 완성할 예정이다.

온프레미스 파일 스토리지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이에 단일 네임스페이스를 원활하게 생성하는 파일 시스템 필터 드라이버인 타이거 테크놀로지의 ‘타이거 브릿지’와 씨게이트의 라이브(Lyve) 포트폴리오가 결합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 업그레이드나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및 다운 타임을 계획할 필요 없이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접근을 할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통해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와 무한 버전 관리, 액티브 아카이빙, 멀티 사이트 동기화 등의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씨게이트는 제품 솔루션 향상을 위한 업계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고화질 영상, 센서 데이터와 같은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도 업계 선도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제네텍 시큐리티 센터(Genetec Security Center)를 전 세계 오피스에 도입했다. △제네텍의 시큐리티 센터와 IP 영상 매니지먼트 시스템(VMS)인 옴니캐스트(Omnicast) △IP 액세스 컨트롤 시스템(ACS)인 시너지스(Synergis) △시펠리아 등의 솔루션이 도입돼 씨게이트 전체 조직의 모니터링·리포팅·알람 관리를 중앙집중화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씨게이트는 수백 개의 카메라와 기타 사물인터넷 기기로부터 1.3페타바이트 용량의 고화질 영상을 단일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고화질 비디오 스트림, 거대한 용량의 메타데이터, 긴 보존 기간 등의 새로운 데이터 환경에서 물리적 및 사이버 보안을 보장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씨게이트는 내셔널 인스트루먼트(NI)와도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의 데이터 스토리지 및 전송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서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지 솔루션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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