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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딥브레인AI’로 사명 변경, "AI 휴먼 기술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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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딥브레인AI’로 사명 변경, "AI 휴먼 기술 고도화"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8.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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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인공지능(AI) 기업 머니브레인은 ‘딥브레인AI'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는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의 일종인 '딥러닝'과 인간의 뇌를 의미하는 '브레인'의 합성어다. 딥러닝 AI로 구현된 AI 휴먼 기술을 통해,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인류의 삶을 향상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AI 휴먼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인간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비주얼을 기본으로 직접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AI 솔루션이다. 자연스러운 립싱크 및 움직임, 표정 등을 구현해내기 위해 실존 모델의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고도의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했다.

딥브레인AI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KDB산업은행을 중심으로 여러 투자자의 참여 아래 400억 원대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금은 딥브레인AI의 AI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사업 진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금융권에 뿌리를 둔 기존 사명의 경우, 어떠한 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 AI 휴먼 기술의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을 담아내기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명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당사에 있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의 원년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새롭게 변경된 사명과 함께 더욱 공격적으로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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