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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미니 소방서로 변신한다...소방청과 국민 안전망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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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미니 소방서로 변신한다...소방청과 국민 안전망 구축 맞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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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용품 비치,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등 협력

GS25 편의점이 국민 안전을 수호하는 최일선 허브로 변모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소방청 회의실에서 소방청과 ‘유통사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민 안전망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리테일과 소방청은 △주택용 화재경보기 보급·설치 확대 △화재·안전사고 발생 시 편의점 GS25를 통한 조기 대응 시스템 구축 △GS리테일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방정책 대국민 캠페인 등의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측은 오는 8월부터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전국 소방서를 통해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독려와 화재 예방 효과 등을 중점 홍보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편의점 GS25를 통해 화재경보기 등 안전사고 예방용품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소방청이 수립한 ‘2025년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율 80% 이상’의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GS25 편의점을 안전사고 조기 대응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협업도 이뤄진다. 양측은 유사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 최접점인 GS25에 소화기 등 화재 진압 용품을 비치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안전사고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GS리테일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개해 국민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는 한편 이 기간 조성한 기금을 소방 정책과 연계한 사업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 지원부문장(상무)은 “소방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GS25 편의점을 포함한 전국 1만6000여 오프라인 매장에 미니 소방서의 기능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사회 안전망 허브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경찰청과도 전국 단위의 GS25를 통해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과 치매 노인을 보호하는 ‘치매 등대지기’, 여성의 안심 귀가를 돕는 ‘여성안심지킴이집’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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