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미, K-화상기술 전 세계에 알린다…‘MWC 2021’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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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 K-화상기술 전 세계에 알린다…‘MWC 2021’ 참가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7.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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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온택트 플랫폼 기업 구루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검증받은 구루미의 선도적인 온택트 기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구루미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이 실시간으로 ‘구루미 캠스터디’ 공부 모습을 보며 직원의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구루미]
구루미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이 실시간으로 ‘구루미 캠스터디’ 공부 모습을 보며 직원의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구루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통신 전시회로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CT 기술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구루미는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의 온라인 독서실인 ‘구루미 캠스터디’와 온택트 비즈니스 플랫폼 ‘구루미 비즈(Biz)’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장 부스에 마련된 대형 화면을 통해 ‘구루미 캠스터디’로 한국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실시간 모습을 보여주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다국적 보안 기업인 Prosegur, 통신솔루션 기업 Monty Mobile, 카탈루냐 공과대학 등 해외 10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구루미의 부스를 방문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구루미 비즈(Biz)’는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및 화상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도 익숙한 프로그램지만 문서 공유, 화이트보드, 출석부, 퀴즈 등 더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여러 가지 차별화된 기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국내 유수 기업들과 군(軍), 국가기관들에서도 활용한다는 점에서 보안적인 측면에 강점도 있어 참관객들로부터 신뢰를 주는 화상 서비스로 평가받았다. 실제 스페인 발렌시아의 한 교육기관은 스타트업 교육에 바로 사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구루미는 전 세계 비즈니스로 확장하여 글로벌 진출에 나서는 중이다. 구루미 Biz는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더 많은 해외 사용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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