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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 방화벽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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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 방화벽 솔루션 공급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7.08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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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체험 개선, 효율적 인프라 운영 지원

지능형 엣지 플랫폼 기업 아카마이가 콘텐츠 다각화와 대량화에 대비하는 이커머스, 스타트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카마이는 8일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와 이미지 매니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킷플레이스는 아카마이의 솔루션 ‘이미지 매니저’와 ‘코나 사이트 디펜더’ 등을 도입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오늘의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을 통해 유저들이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찾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가구·소품을 구매하고, 시공 전문가까지 탐색하는 등 집을 가꾸는데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집’은 콘텐츠와 커머스, 커뮤니티가 결합돼 있으며 이중 인테리어 콘텐츠는 사진과 영상이 대부분이다. 점점 많아지고 다양해지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러 위험을 대비하고자 아카마이의 ‘이미지 매니저’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코나 사이트 디펜더’를 도입한 것이다.

이미지 매니저는 모든 디바이스와 브라우저에 가장 적합한 품질, 포맷, 크기 조합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지능적으로 계산된 정확한 압축률을 적용해 용량은 최대한 줄이면서 육안으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수준의 품질을 제공한다.

코나 사이트 디펜더는 아카마이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으로, 웹 공격과 디도스(DDoS) 공격을 방어하고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의 다운타임과 데이터 유출을 예방한다. 클라이언트 레퓨테이션을 추가 적용하면 IP 주소에 대한 리스크 점수를 분석해 보안 의사 결정의 정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김진식 버킷플레이스 테크 리드는 "아카마이 솔루션을 적용해 ‘오늘의집’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준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는 “이커머스와 스타트업 기업이 콘텐츠 다각화와 대량화에 시동을 걸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미지 매니저와 코나 사이트 디펜더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외부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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