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공작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명칭 변경 추진단’을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 명칭 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21 진행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7명(각 10만 원) 참가상 30명(각 1만 원, 무작위 추첨) 등 40명에게 총 300만 원의 기프티콘이 수여된다.

참가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